책은 지도였고, 우리는 나침반을 만들었다
지난 6주간 우리는 피터 홀린스의 책 《나태한 완벽주의자》를 텍스트 삼아, 게으름과 완벽주의라는 늪을 건너는 법을 배웠습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실패 비용을 계산하고(2화), 감정의 90초를 견디며(3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4화), 매일의 영수증을 남기는 법(5화)을 배웠습니다.
절대 멈추지 않는 약속: 차가운 동기로 장부를 흑자로 전환하라 더 읽기"
이 책 《나태한 완벽주의자》에 나오는 이 조언, 솔직히 어떻게 들리시나요? 아마 당신의 이성적인 뇌는 코웃음을 쳤을 겁니다. “장난해? 벽돌 한 장 놓는다고 건물이 지어져? 단어 하나 쓴다고 그게 소설이야?”
지난 화에서 우리는 감정이라는 ‘승객’을 뒷좌석에 태우고, 90초만 견디면 핸들을 다시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워런 버핏과 스파르타의 뺄셈: 안 할 일 정하기 더 읽기"
혹시 이 문장이 당신의 인생 좌우명인가요? 꽤 멋진 말처럼 들립니다. 장인 정신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우리, 솔직해집시다. 이 문장은 사실 당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하기 위해 뇌가 꾸며낸 가장 정교한 거짓말입니다.
완벽주의라는 이름의 분식회계: 첫 번째 팬케이크 굽기 더 읽기"
일요일 밤 10시, 혹은 월요일 아침 7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풍경을 한번 맞춰보겠습니다.
당신은 게으른 게 아니라, 파산을 피하는 중이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