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배움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AI가 결과를 빠르게 만드는 시대, 교육이 사람 안에 남겨야 할 배움의 구조를 묻습니다.
교육과 삶에 관한 설명과 근거를 주제별로 모으는 교빛·설탕바른위로의 공개 아카이브.
단일한 학업 좌표가 아이들의 가능성을 어떻게 좁히는지, 재능이 자라기 전 필요한 아마추어의 시간을 묻습니다.
아마추어가 사라진 사회 — 단일 좌표가 지워버린 재능들의 행방 더 읽기"
평가부터 바꾸는 개혁이 교실과 사교육 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입시정보와 보상 구조를 따라 읽습니다.
순서의 역설 — 평가는 결과를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다 더 읽기"
답안 형식과 사고력 사이의 착시를 짚고, 평가 설계와 변별 압력이 교실에 남기는 질문을 살핍니다.
평가의 착시 — ‘서술형’이라는 구호와 평가 설계의 본질 더 읽기"
AI가 수학 풀이를 대신하는 시대, 수학교육은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조건을 살피고 오류를 고치며 스스로 생각하는 주체성과 배움의 마찰을 이야기합니다.
AI 시대 수학교육과 인지적 에이전시(Agency)의 복구: 생각의 마찰력을 회복하기 위하여 더 읽기"
대학의 성과는 우수한 학생을 뽑은 결과일까요, 가르친 결과일까요. 선발 효과와 교육 효과를 구별하며 정성적 선발과 대학의 책무성을 살펴봅니다.
대규모 평가 제도에서의 정성적 선발과 대학의 책무성 전환: 선발 효과(Selection Effect)와 교육 효과(Education Effect)의 결속 해체를 중심으로 더 읽기"
과정 중심 평가와 개별화 교육에는 교사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TALIS 2024의 한국 교사 노동시간 자료를 바탕으로 교육 변화의 자원 조건을 짚습니다.
과정 중심 평가와 교육적 개별화의 구조적 자원 제약: TALIS 2024의 노동 시간 데이터를 중심으로 더 읽기"
경쟁은 반드시 하나의 성적 서열로만 이루어져야 할까요. 재도전의 기회, 통제감, 여러 평가 축을 중심으로 배움에 도움이 되는 경쟁의 조건을 살펴봅니다.
지배적 서열화와 다차원적 경쟁 설계의 사회인지론적 분석: 재시도성, 통제력, 그리고 다중축을 중심으로 더 읽기"
아이가 게임에서는 몰입하면서 공부에서는 멀어지는 이유를 묻습니다. 자율성·유능감·관계성의 심리적 보상을 통해 학습 환경이 놓치는 조건을 살펴봅니다.
가상 세계의 동기 만족 모델과 학업 이탈에 대한 인지과학적 분석: 게임의 3대 심리 보상을 중심으로 더 읽기"
잘했을 때만 받는 칭찬과 인정은 아이의 공부에 무엇을 남길까요. 부모의 조건부 인정 연구를 바탕으로 학업 참여와 정서적 부담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칭찬의 조건부 보상회로와 학업참여의 양면성: 부모의 조건부 인정을 중심으로 더 읽기"